칭찬합시다
| 상노1리 임명균 이장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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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노1리 70대 혼자사시는 할머님께서
내가 꼭 좀 칭찬하고 싶으신분이 계시다며 상노1리 임명균 이장님을 말씀하셨습니다. 혼자 사시느라 집안 곳곳 힘을 쓰시는 짐을 옮기는 일, 나뭇가지를 자르는 일. . 심지어 이동수단이 없는 할머님께.. 소금이라던가... 물건들도 배달해 주시며 말만 하면 쏜살같이 해결해 주고 적극적으로 살뜰히 살펴주시는 임명균 이장님이 너무 감사하고 감사해서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른다 말씀하셔서 이리 칭찬합시다에 올립니다. 늘 선한 영향력이 사람을 따뜻하고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고 있네요^^ 수고해주시는 임명균 이장님을 비롯한 모든 이장님들의 노고와 수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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