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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집개선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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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물윗길
오후12시15분에 입장하며, 일반1명 장애인1명하여 입장. 매표소에서 편도 3시간 소요 그럼 왕복 6시간 소요가되니 , 왕복은 어려울것 같으니 편도로하여 직탕폭포에서 택시를 타고 순담계곡까지 가면 된다고해서 직탕폭포까지 갔음. 근데 직탕폭포에서 택시를 탈려고 하였음에도(물윗길 안내소 담당자가 가르쳐주는 택시전화를)함에도 불구하고 택시들은 오지않았음(전화도 안받음) 그럼 관광객들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나? 촉박한 시간에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순담까지 가야하는게 맞는건가요? 남편은 위험을 감수하면서 가긴했는데 그중에 사고가 생겼으면 누구 책임인가요???? 그럼 장애인 어떻게 움직여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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