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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집개선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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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실망한 철원여행
TV를 보고 주상절리길을 알게되어 가게 되었습니다.
다시 가고싶은 관광지가 되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관강지인거 같네요.
1. 지방에서 올라가는 사람들중에 거리가 멀어서 저같이 요즘 유행하는 차박
등을 많이 할거 같네요( 주상절리길이 9시에 개방된다고 하여 전날 저녁에
출발) 도착했으나 개방된 화장실은 거의 없는거 같네요
주상절리길에 계신분의 말씀에 의하면 아침일찍 걷지 않으면 낮에는 무척
덥다고 하네요
2. 요즘 전기차가 많아지고 있고 저희도 물론 전기차를 타고 갔는데 제대로
작동하는 충전기는 갈말읍 사무소 안에 있는거만 작동 하네요.
고석정 주차장 고장 , 명성 어린이 공원 충전기 고장
각 업체에서 관리 하겠지만 철원을 찾는 관광객을 생각 한다면 군에서도
관리를 했으면 합니다.
3. 고석정 주차장은 개인이 운영하는 주차장인지요?
승용차가 대형으로 들어가지는 않을텐데 친환경차 주차요금을 받지 않고
전액을 다 받네요. 2000원 지불(여금이 비싸서 글올린거 아님)
4. 일요일날은 대부분 다 쉬는것은 맞지만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에는
최소한의 인원이 근무해야 되는거 아닌지요?
삼부연 폭포를 방문했는데 윗쪽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굴을 통해서 내려
가는데 굴 입구에 술판을 버리신분들과 담배 피우는분들..굴속에 담배
연기가.ㅠㅠ
관리 하시는 분은 아무도 안계시네요.
위와 같이 관광지를 운영하면서 관광을 오라고 홍보를 한다는것이...참
첫번째 철원 여행을 마치고 가서 보고 느낀것을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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