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보건소 헬스케어팀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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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김미화 선생님
운동처방사 안선영 선생님 영양사 장주희 선생님 처음에 헬스케어를 왔을때 몸상태보다 정신건강이 더 문제가 있었습니다. 지인을 통해 보건소에 끌려 오다 시피 했는데 그때 헬스케어 선생님들이 몸 건강도 중요 하지만 행복한 일상에 대해서도 많은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 전화도 주셔서 맨탈케어도 해주셔서 몸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정말 많이 안정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처음보다 몸무게는 늘었지만 혈압, 형당 각종 수치가 줄어들었습니다. 저도 수치를 보고 신기하고 감사했습니다. 서울에 사는 지인들이 철원에서 무료로 상담도 해주고, 스마트 워치도 줬다고 하니 말도 안된다고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칭찬도 받았습니다. 헬스케어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처음 왔을때 혈관 나이가 50세 이상이였는데 지금은 30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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