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관광
상세설명
숙연한 영혼의 진혼비
백마고지 전투에서 희생된 아군과 중공군의 영혼을 진혼하기위하여 건립하였다.
'기념의 장' '회고의 장' '다짐의 장' 등 세부분으로 나누어 처절했던 격전현장을 재현하고 높이 22.5m의 기념탑을 세웠다.
'회고의 장'에는 피아 전사지를 추도하는 위령비와 분향소가 '기념의 장'에는 통일의 염원과 전승을 기념하는 전적비와 함께 당시 백마부장이었던 김종오장군의 유품을 전시한 기념과 배치하였다.
'다짐의 장'에는 전망대와 함께 자유의 종각도 건립하여 오늘날은 국민의 평화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