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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새 집
작성자 : 주*순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2019년 7월 9일 (녹)



☆ 성 아우구스티노 자오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야곱과 씨름을 하시다가 야곱의 이름이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라고 하시며 복을 내려 주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하늘 나라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

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1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 알렐루야.



복음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2-38
그때에 32 사람들이 마귀 들려 말못하는 사람 하나를 예수님께 데려왔

다. 33 마귀가 쫓겨나자 말못하는 이가 말을 하였다.

그러자 군중은 놀라워하며,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

다.” 하고 말하였다.
34 그러나 바리사이들은, “저 사람은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

을 쫓아낸다.” 하였다. 35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

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

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36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37 그

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38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

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45



아기새 집 !



예초기

써서



과수원

풀밭



다듬던

아빠



엄마

에게



어쩌까

너무집



뿌서

부럿네



오목

눈이



아기 새

있는



새집

근방



긴 풀

베어서



걱정

하는 말



후에

보니



고이

자라서



부모 새

따라



무사히

날아간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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