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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군 갈말읍 갈말로 369에 위치한 쌈밥을 파는 기와집 : 최악의 불친절을 경험.
작성자 : 안*민
인생 최대의 불친절을 겪고 싶으면 방문하세요.
"인생 처음으로 밥 안먹고 나온집!
카운터 보는 직원~ 지금까지 다닌 음식점 중에 가장 최악의 불친절을 보여줌!!
최악의 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방문을 추천함!!
들어가자마자 화장실 가려고 하니~ 주문하고 가라하고~
자리가 남아도는데도 지정을 해주고~ 추워서 햇빛 잘 드는 곳 으로 가라고 하니 똥 씹은 얼굴로 그냥 지정해 준데 앉으라고 하고~춥다고 하니 에어콘 꺼줄테니 그냥 있으라 하고!! 그 후에 아니면 구석으로 옮겨준다하고!!
대기가 많거나 사람이 많거나, 심지어 물이라도 준 상황이면 이해하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뭐. 장사가 얼마나 잘 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서비스가 완전 개판인곳! 불친절의 끝판왕을 보고 싶으면 방문하세요!! 진짜 살면서 이렇게 불친절 한곳은 처음이네요!!"
내 돈 주고 불친절의 끝판왕을 보고 싶으면 꼭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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