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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2019년 6월 25일 화요일 (백) ☆ 예수 성심 성월 ♣ 남북통일 기원 미사 민족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사는 한국 교회는, 1965년부터 해마다 6월 25일에 가까운 주일을 ‘침묵의 교회를 위한 기도의 날’로 정하였다. 1992년에는 그 명칭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로 바꾸었고, 2005년부터는 이 날을 6월 25일이나 그 전 주일에 지내다가, 2017년부터는 6월 25일에 거행하기로 하였다. 한국 교회는 남북한의 진정한 평화와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다. ♤ 말씀의 초대 모세는 백성에게, 주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흩어 버리신 모든 민족 들에게서 다시 모아들이시리라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서로 너그 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서로 용서하라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두 사람이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의 교회는 하나의 빛, 온 세상에 퍼져 있어도 갈라지지 않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9ㄴ-2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9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2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 문이다.” 21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22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31 노랑때까치 ! 주님의 은총 울타리 없는 푸른 하늘 훨훨 날아서 어디나 가는 자유 날갯짓 감사 찬미 찬양 영광 평화 꽃 씨앗 온 누리 곳곳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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