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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흑부전나비
작성자 : 주*순


○ 평화의 동산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2019년 7월 6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 성녀 마리아 고레띠 동정 순교자



♤ 말씀의 초대

야곱은 어머니 레베카의 도움으로 아버지 이사악이 맏아들인 에사우에

게 내리려던 축복을 받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오면 당신 제자들도 단식할 것이라고

하시며,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4-17
14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

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1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

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16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꿰

매지 않는다.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지기 때문이다. 17 또

한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

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그래야 둘 다 보존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42



담흑부전나비 !



숲속의

푸른



바람

따라



날아

다니며



믿음

희망

사랑



애벌레

시절



배운

어울림



야산

풀꽃



찾아

가서



전하고

다니나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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