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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일은 화장실도 휴무인가?
1월 4일 화요일. 중북 음성에서 주상절리길을 구경하러 먼길을 찾았다. 휴무일을 확인하지 않은 본인의 잘못도 있지만 하필 휴무일이라는 불평도 잠시 화장실을 가보니 문이 잠겼다. 많은 분들이 불평하고 계셨다. 급하신 아주머니들 몇 분은 화장실 뒷편에서 볼일을 보시고 나오는 모습도 보였다. 편의시설도 잠가버린 철원군을 다시는 찾지 않겠다는 불평들도 하신다. 작은 배려도 하지 않는 철원군의 책임자들은 반성하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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