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강원도와 철원군의 위상을 높힌 여고생들을 격려와 칭찬을 해 주세요 | |
김화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으로 구성된 배구부가 시군대회에서 우승하여 강원도 대표가 되었 는데.
금번 11월 18 일과 19일 양일간 전북 전주에서 각 광역시등 전국 16개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강원도를 대표해서 싸웠습니다. 김화고등학교 여고 배구 선수들과 코지만이 참석하여 타 시도 대표들과 싸워서 전승으로 우승을 하였습니다. 타 시도는 각 기관장과 유지들이 찿아와 응원을 하는것에 기죽지 않고 당당히 우승하여 강원도와 철원군의 위상을 한 껏 높혀 주었습니다. 이런 자랑스런 군민이자 귀한 학생과 학교를 격려와 칭찬을 당부 드립니다. 저는 재경 도민으로 특히 철원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군의회 빌전을 기원드리며... 감사합니다. 최 재 봉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