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광불편신고

관광불편신고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월정리역 주차장 흙먼지
월정리역 주차장에 주차하고 월정리 역사까지 걸어가는 중에 주차장에 두텁게 깔린 흙에서 나는 먼지가 바람 불어 얼굴로 덮친다.
차가 지나갈 때는 더욱 심하다.
태봉국 테마파크 조성 공사 차량이 온통 진흙을 주차장 바닥에 묻혀놓고 있는데 관광지가 심하게 관리 부재인 것같다.
대한만국 어디라도 공사현장에는 비산먼지 가리개를 하고 진흙이 묻어나오지 않게 바퀴세척을 하도록 되어있는 것으로 아는데 민통선 안이기 때문에 예외인지.
관광객얼굴에 먼지를 뿌리지 않았으면 한다.
파일

관광불편신고 답변 내용보기 - 제목, 담당부서, 담당자, 담당연락처, 내용, 첨부파일 정보 제공
답변내용
부서명 관광정책실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철원군 관광지을 방문하셔서 불편을 느끼게 해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당시 전날 강우로 인하여 공사현장을 출입하는 장비들로 인하여 인근 흙탕물 및 진흙등이 주차장에 묻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후 공사업체에서 물차를 이용하여 물청소를 실시하여 현재는 시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향후 이러한 사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지도감독에 심혈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관람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추가 설명이 필요하신 경우 관광정책실 관광개발팀(033-450-5534)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