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철원9경의 하나로 폭1m에 높이 20m 규모의 명승지
철원군 갈말읍 삼부연폭포가 있다.
폭포수가 높은 절벽에서 세 번 꺾여 떨어지고, 세 군데의 가마솥 같이 생긴 곳에 떨어진다하여 이름 붙여진 곳이다.
철원 9경 가운데 하나이며 경치가 빼어나 조선후기의 화가 겸재 정선이 이곳을 지나다가 진경산수화를 그렸다고 한다.
위치 및 주변관광
안내사항주변 4km 이내 관광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삼부연폭포강원 철원군 갈말읍 삼부연로 216(부연사 맞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