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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안전을 위한 평가인가? 누구를 위한 교육인가?
안녕하세요.. 철원군청 문화체육과 소속으로 주관하였던 일에 있어 꼭 해야할 말이 꼭 저희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아야 하기에 글을 씁니다.

철원군에서 수상안전요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다하여 8월 9일 오전 8시 51분경 신청하였습니다. 신청시 자리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 물었고. 제가 24번 저희 가족분이 25번으로 접수 하였습니다. 저는 자유형 밖에 못하는데 신청할 수 있나요~? 라고 신청을 하면서 물었습니다. 첫 전화시에는 여자분과 통화 했습니다. 자유형 발차기만 할 수 있으면 신청가능합니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진짜 될까~?라는 기대감을 갖고 다시 한 번 전화를 했습니다. 안전요원 자격증을 취득하려는데.. 진짜 자유형 발차기만 하면 자격증을 딸 수 있나요~? 8월 9일 오전 8시 59분 통화시 네 그렇습니다. 기초수영가능자라고 했기에.. 발차기만 하면 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럼 할께요~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 철원군청 전화기는 녹취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8월 14일 오후 1시 28분 033 – 450 – 5292 철원군 문화과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무슨 전화였는지... 저도 받았고 저희 가족분도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희 데스크에 직원분이 인원체크를 잘못해서.. 너무 많은 인원이 접수가 되었다.. 사실 저희가 34번 35번 접수자다.. 그러니 9월 15일 ~ 16일 2차 수상안전요원 수업이 될 예정이오니 그 날 시험을 봐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미 저희는 스케줄을 비워놓은 상태이고 이번에 꼭 해야겠다고 말씀드리니. 해주겠다고 합니다 .34번 35번 접수자를 그럼 앞으로 땡겨놓고 원래 수업을 받을 사람이 미뤄진다면 미안했지만 하겠다고 하니 그럼 해준다고 했습니다.
( 당일 교육장에 갔는데.. 실제 온 사람은 문화체육과 직원 5명, 공무원 안내분 1분, 저랑 저희 부모님 2명, 환경부 기간제 하시는 분 1분, 농사지시는 분 1분, 젊은 여성분까지 총 11명이였습니다.)
그래서 25명이 넘는다 했는데 왜 이렇게 사람이 없나요? 했더니. 원래 문화체육과 직원끼리만 하려고 했는데.. 어차피 하는거 군민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했다며.. 문화체육과 과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좋은 기회는 감사하지만... 정확한 안내가 되었어야지 정확한 안내가 안되니 이런 피해자가 나오는 겁니다. 이용탁 과장님.....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1. 8월 19일 교육을 위해 철원 문화원 2층 교육장으로 참석하였습니다.
교육을 하자 마자 본인 소개를 하시고 자격증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자격증을 위해서는 공지된 것과 다르게 자유형 평형 75미터, 입영 4분, 잠영 15m 구조영법, 횡영 등 해야 될 부분들이 많다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자유형 발차기만 하면 된다고 안내를 받고 왔다. 철원국민체육센터에서 이렇게 안내를 해주었다. 했더니.. 웃으시면서.. 이용탁 과장님께서 저에게 얼마나 수영을 배웠냐? 물어보셨고 사실대로 자유형 발차기 팔돌리기만 할 줄 압니다. 그렇게만 하면 된다고 해서 지원했습니다. 라고 했더니.. 그럼 집에 가면 되지 (비웃는 웃음) 그럼 안될 것 같은데(고개 절레절레)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저희 가족분께서 수영안전요원 강사님께 여쭈었습니다. 저희 환불 안되나요? 안내를 잘못 받았는데.. 했더니 이미 입금 한 것이라 환불이 안되요.. 라고 이야기 하시더라구여~ 본인들은 어떻게 해서든 끌고 간다.. 충분히 할 수 있다. 강사님께서 저에게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환불을 안해주시고 싶으셔서 한 이야기 같습니다. 이건 단순 저의 생각입니다. 필기교육이 9시에 시작한다 했지만.. 9시에 시작도 되지 않았고 공무원들 조차도 10~20분 정도 늦게 오셨고 (코리아 타임) 저희는 교육에 열정을 다해 필기교육이라도 열심히 받자 CPR 교육이라도 열심히 받자 하며 최선을 다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챙피한 부분이지만.. 필기 시험 문제도 문제지를 꺼내놓으시고 답과 문제를 90프로는 알려주시더라구여.. 강사님 감사드립니다.
사실 안알려주시면 60점 이상 맞을 분이 몇 명이나 되었을지도 의문입니다.
왜냐하면.. 필기가 합격이 되야지 실기도 볼 수 있는 거잖아요~
중간에 감독 여자분 1분 남자분 1분이 오셨습니다. 오시더니 신분증만 확인하고 바로 가시더라구여. 10~20분정도 계셨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볼 때는 본인은 수상안전요원 강사라서 실기 시험을 채점을 절대 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하셨고 본인은 다같이 자격증을 딸 수 있게 끌어만 주는 거지 실기 시험 채점을 감독이 와야지만 가능하다라는 말 그 장소에 계셨던 모든 분들 들으셨죠~?
필기시험을 강사님 덕분에 모두 통과후 저랑 부모님을 수영이 부족하기에 철원국민체육센터는 몇시까지 하는지 여쭈었고 6시 끝난다고 하여. 동송 관내에 있는 수영장에 와서 6시부터 8시가 넘도록 연습에 연습을 했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끌어주겠다는 강사님의 약속을 믿고요.....( 이 부분에 대한 CCTV 영상 공개 할 수 있습니다 )
- 하지만 자유형 발차기 자유형 팔돌리기만 하던 사람이 저런 많은 영법들을 구사하는데 2시간 연습으로 안되겠지요. 하지만 노력했어요.... 그 부분들이 다 되었다면 수영선수하고 있겠지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우리한테 안내를 잘못한 직원에게 왜 이렇게 안내를 했는지 여쭙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5시 10분 모든 시험 교육을 마치고 5시 36분경 국민체육센터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자유형 발차기만 하면 된다고 해서 지원을 했는데...... 너무 복잡하더라고요.. 해야될 것도 많고 다시는 이런 피해자가 나오면 안되니 이제 정확한 안내를 해주세요~ 라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근데 자유형 발차기만 하면 된다는 말은 도대체 누가 한건가요~? 라고 여쭈었습니다. 그랬더니.... 담당 주무관님이요.. 라고 대답하시더라구여.. ( 그 담당 주무관님 누구신지 진짜 궁금합니다. 누구시든 그 분은 문화체육과 소속이실거구여~ )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점점 충격적인 이야기가 나옵니다.
오전 9시까지 국민체육센터 로비에서 만나서 함께 입장하기로 전 날 약속을 했습니다. 마음은 무겁지만 자신감을 갖고 참석했습니다.
약속이니까요..... 처음부터 포기한다고 했는데.. 환불도 되지 않는다 했고... 끌어주시기로 약속했으니까요..
아침에 로비에 앉아서 안오신분들 기다리고 있는데... 강사분께서 옆에 공무원 어느분인가에게 문화체육과 직원이 누구냐며 평가지에 이름이 쭉 있는데.. 문화체유과 직원분들 이름만 체크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이건 뭐지? 했습니다.
그리고 수영장에 입장했습니다.
자유형을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여.. 25미터 열심히 갔습니다. 바로 이어서 오래요.. 또 열심히 왔습니다. 약속대로 자유형만 할 수 있다고 했고 자유형 열심히 숨 막히지만 했습니다. 챙피했어요.. 사실 너무 수영들을 잘하셔서......... 평형을 해보래요.. 평형은 못한다고 어제 말씀 드렸는데.... 그럼 흉내만 내보래요.. 어떻게 흉내내는 건지 모르는데.. ㅠ.ㅠ. 자유형으로 다시 25미터 가라고 해서 중간 중간 숨이 막혀 쉬었지만 했습니다. 저희 가족분은 수영을 배우셨던 분으로 자유형, 평형 모두 했습니다. 문화 체육과 모 직원은 자유형을 하지만 평형은 시험 볼 때까지도 제대로 박자가 맞지 않더라구여....... 하지만 합격...
저희 가족분은 자유형 평형 시험볼때도 완벽히 하셨습니다. 근데 탈락.....
(이게 무슨 수상안전요원 시험인가요? 문화체육관 직원 모두 합격, 저랑 부모님만 탈락)
글을 늦게 올리면 CCTV 수영장안에 있는 것이 사라질까봐.... 공개 요청하기위해 빠른 글을 씁니다.
그리고 1차 테스트 후 다들 모이라고 하시더니 강사님께서 할 수 있겠어요? 저희 부모님께도 할 수 있어요? 라고 물으셨어요.. 가라고가 아니라 할 수 있겠냐고.. 가르쳐 주시면 열심히 해볼께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물로 다시 입수했습니다. 그 후 저랑 가족분은 맨 끝 라인에서 저희랑 함께 교육듣는 분중 자격증 갱신 기간 만료 되신 분께 저희를 수영 좀 가르쳐라 라고 이야기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열심히 배웠습니다. 하루만에 안될 걸 알지만 배워보려 했습니다.
2번째 라인에서는 강사님께서 저희를 뺀 나머지 분들을 데리고 수영도 구조영법 3~4가지를 알려주시더라구여..
수영을 배우러 온게 아니고 저희도 구조하는 방법을 배우러 왔습니다. 첫날 필기시험시 평형 못하면 자유형으로 벽에 잠깐 매달리기 라고 해서라도 자유형으로만 75미터라도 어떻게서든 해라 하시지 않으셨나요? 그래놓고 저희는 수영만 배우고 그 분들은 빨간 튜브 비슷한 걸 가지고 와 구조영법 다 가르치고 호루라기 불며 모이라고 했을 때 저희 둘이 가까이 가니 다들 뭐라고 하셨나요? 옆에 가서 수영 연습 하라고 여기 레인에 안와도 된다고 하셨죠? 벽에 기대 10분 쉬는 시간동안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울었습니다. 부끄럽기도 하고 무시당하는 기분이고 저희 가족은 문화체육과 모 직원보다 더 잘하는데.. 그 쪽에 단 한 번 끼워주지도 않고. 참 무섭습니다.
그래놓고 점심시간쯤 되어 4시에 감독이 오면 시험을 본다고 합니다.
저희는 구조영법 안배웠는데 어떻게 시험을 봐요? 알려달라고도 했습니다.
그래도 저희는 끝까지 안알려주고 우리는 자유형 연습 평형 발차기 연습 잠영 연습만 했습니다.
4시에 시험을 보자 해놓고 본인은 절대 채점을 할 수 없다 해놓고 4시가 되더니 갑자기 감독님이 못온다고 평가하시는 분이 못온다고 강사님이 직접 평가한다고.
75미터를 저희 둘 때문에 50미터로 줄여준다고... 구조는 한 개도 못배웠는데 50미터만 가면 시험 합격인가요? 진짜 저희 때문에 이용탁 과장님과 상의하여 50미터로 줄인건가요~? 국민체육센터 모 직원이 75미터 안될 것 같기 때문에 아닌가요? 평가 하시는 분이 안왔는데 강사가 하는 평가가 진정한 평가가 맞나요? 끌어주신다더니 저희만 배제하고 본인들끼리 연습하는게 맞나요~?
시험이 시작된 후 다른 모든 분들은 합격이셨어요.. 배우지 못한 저희는 시험도 보지 못했구여.. 저희 가족분은 수영 못해서 안가르켜 줬다는 말씀 듣기 싫어 50미터 자유형 평형 완주 완벽히 했습니다.
어느 직원분보다 완벽하게요.하지만 저희 둘만 탈락했어요. ( 저는 못해서 저희 가족은 알려주시지 않아서요~ )
잠영도 15M 성공해야된다고 하셨죠? 이건 못하면 실격이라고.. 직원분 중 한분이 1번 실패 2번 10미터는 잠영으로 가시더니 나머지는 떠서 자유형 발차기 하는 거 다 보셨죠? 근데 그 분은 성공..
영상 촬영 하시던 분도... 잘할 때만 찍고 못하는 건 안찍더라구여~
하지만 CCTV가 있어요.. 정확하게 판독해주세요~
그래서 아닌 것은 아닌 것입니다.
철원 국민 체육센터는 말 그대로 국민을 위한 것이니 공무원들만을 위한 곳이 아니예요.. CCTV가 지워졌다.. 등 녹취된 게 없다 등 이런 말씀 하시면 정말 저희 두 번 죽이는 겁니다.
진짜 채점 감독님이 있으신건지... 감독님과 통화 후 갑자기 사정이 있어 못온다고 하는게 진실 인지 이 부분도 핸드폰 검사 정확하게 해주세요..
(진짜 감독이 있긴 했던 건지 크게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 - 철원군 문화체육과에서 주관하셨으면 이 정도는 해주셔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점심시간 로비에서 제가 그런 실수 말한 직원을 찾는다고 문화체유과 계장님께 말씀드리고 강사님께 말씀드리니 다들 피하시고 아무 답변도 안하시더니... 저쪽 수영장 끝에서 저랑 저희 가족 뒷담화를 하시고 계시더라구여... 뒷담화 하지 마세요.. 군민들을 위할 분들이 군민을 욕하면 되겠습니까? 저희 가족분이 들었다고 했죠? 그랬으면 사과를 해야지.. 그게 정답 아닌가요? 계속 웃고 있으니 저희가 바보로 보이시던가요?( 저희를 가르쳤던 강사분께서 저희를 가르칠 자격이 있는지... 심판할 자격이 있는지 확인요청드립니다. )

마지막입니다. 모두 정리를 마치고 로비로 나와서 과장님 잠시만요.. 하고 과장님을 불렀습니다. 혹시 자유형 발차기만 하면 된다고 한 사람이 주무관님이라던데.. 누구예요? 하고 물었어요.. 꼭 찾고 싶다고...그랬더니 3층에 있는 직원이 그렇게 했다고 대답하셨죠? 그 주무관님은 문화체육과 직원 아닌가요? 문화체육과에 과장님이시면.... 제 직원이 미숙해서 안내를 잘못 한 것 같다 미안하다는 사과가 우선시 되야되는 거 아닌가요~? 과장님의 이런 답변에 저는 마음이 더 다쳤습니다.

나와서 주차장으로 걸어가는 중 괜찮아요.. 이번에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다음에 시험 잘 보면 되죠~ 열심히 노력해서 와요.. 라는 응원 한마디라도 누군가 해줄 줄 알았습니다.
다들 신나게 사진 촬영하는데.. 사실 찍고 싶지 않았습니다.
무조건 찍어야 된대서 찍었습니다. 저희가 나온 사진이 홍보사진으로 이용되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과장님 집에 가는길에 담배를 막 피시면서 ..... 아 담배를 피고 시험을 봤으면.. 잠영 15미터가 아니라 25미터 갈 수 있었는데.. 하며 본인 자랑만 하셨죠?? 그리고 그 곳이 담배를 필 수 있는 장소였나요? 저희 군민을 위한다면.. 담배를 피면서 저희랑 이야기 하실 것이 아니고 피던 담배로 끄고 이야기 하셔야죠..
궁금한데.. 그곳이 흡연장소가 맞는지도 궁금하네요...

진짜 본인들의 잔치에 저희가 초대되어 민폐를 끼친것이라면 정말 죄송하지만..........
정확한 확인 본인들의 직원들만 자격증 취득을 하기 위한 노력 등등 이였다면..

지금 순간 환불 돈을 돌려줄께가 아니라.. 진실된 사과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개인회비 20만원에 국민들의 세금 5만원을 갖고 한 수상안전요원 시험은 문화체육과 직원들의 파티에 2명의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참석해서 죄송합니다.

CCTV 녹취파일 등 진실을 밝혀주세요~

또한 제가 근무하고 있는 일터에 이번 일로 인해 작은 피해라고 주신다면,, 언론에 이 내용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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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부서명 문화체육과
작성일
1. 먼저 금번 수상안전요원 교육과정으로 인하여 민원인께 불편과 걱정을 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2. 각종 물놀이 수상레포츠 행사와 관련해서 부족한 수상안전요원을 확보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하여 폭넓게 인력풀제도를 활용하기 위하여 우리군에서는 “수상안전요원 자격취득 교육과정 계획”을 수립하고 2023. 08. 19 ~ 08. 20일, 기간 중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3. 이 과정에서 철원국민체육센터 안내데스크에서 어느 정도 수영실력을 갖춰야 교육 참여가 가능한지를 안내하기 위하여 (사)한국청소년스킨스쿠버협회(이하 “협회”)에 문의, 확인 된 내용을 유선으로 전달 과정에서 귀하께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했던 점과 교육대상자 20명 중 일부가 참석 못해 참석여부를 최종 확인하느라 첫날 강습이 10분 늦어지게 된 점에 대해서는 깊은 사과를 드리며 추후 이러한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참고로 실기 교육에 필요한 레인 부족으로 20명으로 계획하였으나, 모집인원 초과로 귀하께 차기교육 참여를 권했으나 금번교육 참여의사를 표시하셨기에 본 강습 인원에 포함 20명으로 정하였으며 교육전까지 포기의사를 전달받지 못하였기에 최종 11명으로 확정되었던 것입니다.

5. 귀하께서 요청하신 수영장안 CCTV영상은 귀하의 요청에 따라 보관중이며 민원인과의 통화는 녹취가 않 되었음을 알려드리며 보관 자료는 관련법에 따라 제공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6. 이번 교육에서 같은 교육생이며, 또한 공직자인 문화체육과장으로 민원인께 신중하지 못한 말과 행동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7. 이번 교육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사)한국청소년스킨스쿠버협회에 위탁교육으로 진행되어 교육과 관련된 내용과 진행 및 평가 등 기타 사항은 협회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8. 다시 한번 국민체육센터에서 첫 실시한 교육의 운영 미숙으로 민원인께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체육센터 문의전화 033-450-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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