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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바란다_new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기획감사실 측에서는.. 같은 공무원 편들기는 하지 않길 제발 바라는 마음입니다.
청원 24 에 올린 글이
철원군 기획 감사실에 계신 *** 공무원님께 처음 배정이 되었습니다.

문화체육과로 모든 내용이 전달되었는데..
처음 기획감사실로 전달이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올린 글부터 마지막 글까지 꼼꼼히 살펴봐주시고.....

같은 공무원님들의 손을 들어주시는 게 아니라...

진실을 꼭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한국 청소년 스킨스쿠버 협회가 선정되었고..
어떻게 철원 군민 소속 수상안전요원 강사님께서.. 어떻게 선정이 되셨고.
이 분의 자격증이 올바른지..
이 분이 교육강사 및 심판까지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cctv 파일도 갖고는 계시다고 하셨으니..
왜 공무원 분들은 교육을 정확히 받으시고..
저희 둘만 배제 하셨는지..
직접 보시고 판단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왜 실기 시험 시작도 하기 전부터..
철원군 문화체육과 소속 직원들 이름에 연필로 그 분들의 이름만 따로 체크를 하셨는지 꼭 묻고 싶습니다.
- 이 부분을 보니.. 환경과 면접시 합격자 미리 체크와 무엇이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철 주사님께서.. 저에게 연락이 오셔서는 본인 혼자 다 한거다..
이*탁 과장님은 아무것도 몰랐다고 이야기 하셨지만..

실기시험이 이루어지기 전...
강사님과 문화체육과 과장님께서..
저랑 저희 가족분께서 수영을 하지 못해..
너희 둘을 배려해서...
자유형, 평형 원래 50미터를 가야하지만.. 25 미터로 줄여주겠다고..
두분이 남자 탈의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오셨다고..
저희 둘을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저희 둘은 자유형 평형 25미터로 줄여서 이 부분이 통과가 되어도..
안전 구조 영법은 단 한번도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랬는데.. 이게 정말 저희를 위한 것들이 맞는지
아닌 걸 정말 잘 알지만 의심스럽습니다.

그랬는데도.. 이*철 주사님과 수상안젼교육 강사님의 의논이 아니고.....

이*탁 과장님과 수상안전교육 강사님과의 따로 의논이였는데..
몰랐으면.. 이 부분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면..
왜 이런 의논을 하셨을지도...... 참 의문입니다.

기획감사님 공무원님..
정말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커서 한달째 힘들어하고 있고..
물을 좋아하던 제가 물에 들어가는 것이 매우 겁이 납니다.
물에 들어가면 가슴이 쪼여오고 아파옵니다.
시험 이후 9월 12일 처음으로 수영장에 들어갔습니다.
가슴이 아파오고 쪼여와도 트라우마를 벗어보고자.. 수영장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너무 아프고 힘드네요~

근데 사과 한마디도 없는... 당신들이 참 원망스럽습니다.

정신과 예약을 하고..... 이런 이유로 병원 진료를 봐야하는 ..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이제 사과도 필요 없습니다.
사과를 해야 될 시간도 이미 지난 것 같습니다.
사과를 해도 진심이 아닌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이 잘못하고.. 부정적인 방법으로 군민의 마음을 이용한 부분에 있어서는... 꼭 제가 아픈 만큼 아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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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부서명 기획감사실
작성일
1. 귀하께서 군수에게 바란다로 요청하신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2. 기획감사실에서는 귀하의 청원 건에 대해 관련 자료 등을 조사한 후 조사된 자료를 토대로 청원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귀하께 청원처리 결과를 통지하였으며, 위 내용과 관련된 사항은 통지해드린 청원 처리 결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3.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철원군 기획감사실(033-450-5217) 로 연락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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