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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공무원 시스템 문제점
1. 철원군 공무원들이 계이동을 하면 업무인수인계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다시 설명하고 담당자에게 나오라고 한다.(군민이 업무 습듭 연습용)
- 나의 전직장은 이동시 1993년도 업무메누얼 주요업무 인수인계를 작성하여 부서장을 결재를 받고, 그렇게 하지 않은 경우 직무태만으로 처벌했다.
2. 그리고 직원들의 전화번호도 이동하면 가지고 가고 가지고 오고, 이런 시스템은 생전 처음본다. 전임 공무원 중요한 것이아니라 현재 담당자가 중요한데 '공무원이 생기고 군민이 생긴 건지' 이해 안가는 시스템
3. 민원 등에 대해 대부분 사업수행 예산이 없다고 하면서 전화를 끈으면 끝이다. 직접 찾아가서 말해야 하라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민원을 접수하여 현장확인 하여 접수대장(서류, 전산)하여 결재를 받고 접수순서대로 처리하면 되는데, 상당부분이 순서없이 임의로 처리하는 것 같다.
4. 홈페이지 농업관련 폴더를 생성하여 운영하면 농사정보 내지 지원제도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5. 최근 민원을 넣었는데 답변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주변사람들에게 이야기 했더니, 얼마전 축산관련 담당자의 업무미숙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는데 판결문을 봐야 겠지만, 공무원 잘 못 보이면 앙가품을 당하니 조심하라고 하던데 군민길들이기도 한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북한과 같이 공무원이 공산당원, 철원인인민주주의국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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