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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국민체육센터 수영장. | |
철원 수영장이 수영장 팀장의 것입니까?
타일 파손으로 사용중지된 레인에서 강사 마음대로 수구전문선수도 아닌 아이들에게 수구공을 쥐어주고 패쓰연습을 시키고 공이 자유수영(2024.3.31일요일 오전)레인으로 날아들게 만들고... 너무 당당해서 어이가 없네요. 스포츠정신이 단1% 라도 있다면 해서는 안되고 할생각조차 못할겁니다..(해야한다면 이용객없는 시간에 해야하겠지요) 왜 철원수영장은 군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곳임에도 직원들의 혀 끝에서 모든것을 마음대로 정하게하고 직원들 마음대로 운영을 하게 두는것입니까? 답글을 이렇게 달겠지요? 곧 있을 강원도민체전에 철원군 대표수구선수로 출전을 해야해서 연습중이라고...지도강사는 재능기부라고.. 철원을 위해 좋은일을 하는것이며 일시적인 상황이니 너그러히 이해부탁드리며 문의사항은 연락주라고 하겠지요^^ 그렇게 투명하고 아름다운 기부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100번1000번 환영입니다. 저의 자녀(18세)는 철원군에 거주하고 있는 수영선수입니다. 2021년 부터 저의 자녀가 수영선수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도 온갖 주의사항을 바꿔가며 아이들 수영을 방해하고 1일 2회 입장불가라는 말도 안되는 규칙을 써가며 아이들을 철원수영장에서 수영을 못하게 온갖 나쁜짓을 했던 직원이 재능 기부라고 하면서 해서는 안될 수영장규칙을 어기고 있는데 책임자들은 눈가리고 귀막고 하실겁니까? 2021년 부터 코로나시국 이용객도 없는 조용한 수영장 저의 자녀들의 수영은 그렇게 규칙을 바꿔가며 훼방을 놓더니 재능기부라는 달콤한 포장으로 자유수영 시간에 공을 들고 사용중지 레인에 들어가 당당하게 공던지기를 해도 오케이가 되는 철원군 수영장. 코로나시국 규칙어긴 강습. 강사자녀 도둑수영. 비상구 잠그고 들어가는 행위. 공공게시대에 강사자녀 축하현수막 맘대로 걸고. 철원이라 가능한 것들.. 언제까지 군민은 눈감고 귀막고 있어야하나요? 재능기부와 쉽게 접할수 없는 운동을 철원아이들에게 할 수 있게 해주고 1등이 아니여도 군을 대표해 경기에 나갈 수 있고 준비과정이 힘들지만 보람 있었다는것을 알려주는건 너무 좋은 일이지요. 그런데 아닙니다.. 아이들을 위해 했다는 그런말 하지말고 할거면 조용히 하십시요.. 대단합니다..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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