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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농사 물관리 간수는 갑 이고 논주인은 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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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오대쌀 이죠
오대쌀 농사 짓는 농민이 가뭄으로 논에 물을 대고 싶어도 물 간수가 물을 안 줍니다 ?? 물을 주네 마네 소리를 왜 들어야 하나요 ? 보조 받은 관정 물 관리가 물 간수 본인꺼 인가요 ? 누굴 위해 물 간수 직업이 있는건가요 ? 논 농사짓는 농민을 위한 물 간수 맞나요 ? 물 간수 직업은 벼슬 인가봅니다 ? 그 대단한 벼슬 저도 해 보고 싶네요 ? 흠.... 보수가 꽤나 높아 아무한테 안시키려나요 ? 물간수 본인 논은 물을 찰랑 찰랑 그득 그득 채우고 물 간수 본인과 잘 아는 사이라 그런지 어쩐지 ..... 논 들은 말라 흙들이 보이는데 개인방죽물은 왜 채워주고 있는지 ...... 수리계 가입으로 파벌 싸움 시키는 것도 아니고 ... 이 뭐 같은 상황을 어디 하소연 할곳도 없네요 ? 수리계 라는 곳은 뭐 하는 곳 인가요 ? 매년 물 달라고 하소연 하고 읍소 해야만 하나요? 물간수 폐지하고 일자리 고용 창출로 계약직 직원을 뽑아 물관리 하는게 더 효율적 아닐까요? 이런게 예산의 올바른 예 아닐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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