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여부 | 공개 |
---|---|
이런 나눔 너무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현재 영천에서 군복무 중인 아들을 둔 부모입니다.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생각지도 못한 선물 하나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감사한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마도 아들이 복무 중 일과로 봉사활동을 나간 것 같은데..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군인들의 도움을 기억해주시는 농민들과 군수님의 마음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왠지 철원! 하면 미소와 함께 오늘 이 순간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파일 |
- 이전글 칭찬
- 다음글 상. 하수도 설치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