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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되는 DMZ의 고장 철원!! 오랜 역사와 청정한 자연이 숨쉬고 있는 CHEORWON

여행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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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04 작성일 : 2018.06.19
다시 조국의 역사를 되새기며, 자유민주 평화통일을 생각해 본다 게시물 상세 정보
다시 조국의 역사를 되새기며, 자유민주 평화통일을 생각해 본다
작성자 이명식
2018년  6월  16일.  토요일.  
나는  초여름의  다소  더운,  그러나  맑고  깨끗한  날씨  속에  환갑을  맞은  나이에  학교  
동창들과  가족들이  함께  하는  DMZ  생태평화공원(십자탑  및  용양보  코스)  걷기  행사에  
참가하였다.  
대부분  1970년대  말에서  80년대  초에  현역  군복무를  한  우리들은  시대적  소명인  자유  
민주  평화통일을  되새겨  보면서  탐방길에  나서게  된  것이다.  
특히,  나는  6.25  때  자유를  찾아  피난  내려  온  실향민  2세로서,  그리고  아들이  DMZ  
근처에서  군복무를  하는  부모로서의  마음으로  현장을  직접  마주하고자  이  행사에  참가  
하게  되었다.  
아침  일찍  인천,  서울  등에서  4대의  버스에  나눠  타고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  DMZ  생태  
평화공원  방문자센터에  도착해  절차를  밟은  후  십자탑  코스에  참가한  나는  다시  일행들과  함께  버스로  이동해  탐방지역  입구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우리의  안내를  맡은  여성  해설사와  군청  관광과  담당  여성  공무원과  함께  탐방을  
시작하였다.  
길가  양쪽에  지뢰표지판이  출입금지  철조망에  매달린  모습을  보면서  이곳이  수도권의  여느  둘레길과  달리  6.25  전쟁의  격전지였고,  지금도  여전히  호전적인  적들과  바로  눈  앞에  
마주한  휴전선  비무장  지대,  최전방  지역임을  실감하게  되었다.  
한낮의  더위  속에  그늘이  거의  없는  경사진  길가를  걸으면서  각자  자유와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보며  뭔가  가슴에  와닿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특히,  자신의  업무에  대해  깊은  자긍심을  갖고  친절하고  열정적인  안내를  해  준  해설사와  관광과  직원의  노력은  이곳을  다녀가는  모든  사람에게  마음  속에  작은  물결이  되어  각자의  삶  속에서  조국에  대한  사랑의  씨앗이  되리라  느껴진다.  
아울러,  학창시절  책과  얘기로만  들었던  참혹했던  전쟁의  현장을  직접  마주하면서  자유  
민주  평화통일의  그날을  간절히  기원해  본다.  
  
-  안전하고  의미있는  탐방을  돕기  위하여  우리  일행을  가족처럼,  이웃처럼  따스하게  
  대해  주며,  밝은  모습으로  친절하게  안내하면서  몇  번의  적절한  휴식과  걷는  속도를  
  알맞게  조절하는  등  상대에  대한  배려와  함께,  철원군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홍보하여  
  자신이  사는  지역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해설사와  관계  공무원이  서로  조화  
  롭게  협업하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지역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탐방이  끝날  때  까지  성실과  책임을  다하는  모습에  감사와  칭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경기도  부천에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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